안녕하세요.
뉴욕증시 부채협상 표결 앞두고 경계매물 증가했습니다. 전일에 이어서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이틀연속 조정으로 마감네요. 또한, 경제지표에서는 노동시장 구인건수가 재차 천만건을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우려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음고제조업관련 지표는 생각보다 큰폭으로 둔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미국은 제조업은 비중이 그렇게 크지가 않았습니다.
연준 베이지북에서는 일단 6월은 동결로 가는것으로 정해진거 같으나...
그이후 나오는 CPI 노동변수가 추가적인 대응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이번주 갭상승으로 올라왔던 2574포인트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새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대 하락에 위클리 만기의 영향으로 금일 국내증시도 쉽진 않아보입니다.
2574포인트가 깨진다면 갭으로 띄웠던 2564포인트자리를 지지하는지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만 현/선물쪽은 기관 외인 모두 상방을 바라보고있다는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전일 증시 ( 5 / 31 )
코스피 2577p, -0.32% , 코스닥 856p, 0.64%
- 항공, 2차 전지 관련주 강세, 화장품 섹터 약세
- 특징주
: 한진칼 8.55%, 이수화학 상, 에코프로비엠 4.18%, 바이오니아 9.18%, 한국전자금융 10.23%
: 현대미포조선 -3.99%, 아모레퍼시픽 -4.83%, 호텔신라 -4.1%
미국 증시 요약
다우 32908p, -0.41% 나스닥 12935p, -0.63%, 에센피 4179p, -0.61%
: 차익매물에 밀려
야간 한국
- MSCI 한국지수: 62.78p (-0.66p, -1.04%)
그 외
- NDF 환율 : 1320원
- WTI: 67.57 (-2.72%)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6300009?input=1195m
미국내 원유재고가 감소했음에도 유가는 하락. 오펙플러스에서 추가 감산은 사실상 어렵게 될 것이라는 것에 선물 매도세력들에 선물매도세력들 대거 공세가 여전함.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3700075?input=1195m
"블룸버그 등 "테슬라, 포드-CATL 합작 비슷한 거래 추진""
K배터리 맥이는 건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5206635637456&mediaCodeNo=257&OutLnkChk=Y
"닛케이225, 31일 3만887.88에 마감
버블 꺼지기 직전인 1990년 이후 최고치
외국인, 올 들어서만 日서 30조원어치 사
역대급 엔저·워런버핏 러브콜·저평가 해소"
역대급 엔저에 상사기업 및 수출기업들 중심으로 투자 유입. 어차피 엔화 정상화 되면 15~20%정도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것으로 보이네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3114531
"러군 철수·전쟁범죄 처벌 등
바이든·NATO 정상들과 논의
일각 "시진핑 참석 가능성 적어""
7월 11일로 예정된 NATO 정상회의 전에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를 여는 게 서방의 목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3115541
"한꺼번에 여러 정보 병렬처리
CPU서버 25분의 1 비용으로
챗GPT 같은 초거대 모델 작동"
GPU를 달고 안달고에서 서버비용이 엄청나게 차이나게 됩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6/01/AZ32XJE4CREWTLWO2L67EFA26M/
"앱스토어 2019년 이후 연 성장률 30%육박
코로나19로 모바일 상거래 34% 성장
여행규제 완화로 작년 여행 판매 84% 늘어"
3조달러에 10%도 안남았네요...
https://www.mk.co.kr/news/it/10749845
정부의 만만한 통신사 압박으로 통신사들 5g 추가투자 태업. 벌금을 300억이 아니라 3000억씩 맥였어야...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5310067
LG화학- 양극재, 탄소나노튜브 등 신사업 대거 증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35637456
올레드 채택범위 확대. 자동차, 노트북, XR 기기등으로.
https://www.fnnews.com/news/202305311542444062
삼성도 제네시스에 올레드 공급계약 체결. 자동차도 올레드 시대 열렸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30531000263
"고금리 할부에 계약취소 잇따르고 있다고 함. 차량용반도체 수급개선된 것도 있지만,,, 고금리로 인한 취소가 차량인도개월수 단축된 절대적 요인."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7000071?input=1195m
백악관이 경계는 하고 있는듯 한데... 관계개선의 의지도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OOL8M1R
24년에 원정출산 막차 역대급 증가 할것으로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4900088
사우디에 까인 미국. 이란과 관계개선 가속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736663563745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가장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