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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일 뉴스브리핑

Musko 2023. 6. 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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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증시 부채협상 표결 앞두고 경계매물 증가했습니다. 전일에 이어서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이틀연속 조정으로 마감네요. 또한, 경제지표에서는 노동시장 구인건수가 재차 천만건을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우려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음고제조업관련 지표는 생각보다 큰폭으로 둔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미국은 제조업은 비중이 그렇게 크지가 않았습니다. 

연준 베이지북에서는 일단 6월은 동결로 가는것으로 정해진거 같으나...

그이후 나오는 CPI 노동변수가 추가적인 대응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이번주 갭상승으로 올라왔던 2574포인트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새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대 하락에 위클리 만기의 영향으로 금일 국내증시도 쉽진 않아보입니다.

2574포인트가 깨진다면 갭으로 띄웠던 2564포인트자리를 지지하는지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만 현/선물쪽은 기관 외인 모두 상방을 바라보고있다는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전일 증시 ( 5 / 31 )

​코스피 2577p, -0.32% , 코스닥 856p, 0.64%

- 항공, 2차 전지 관련주 강세, 화장품 섹터 약세

- 특징주

: 한진칼 8.55%, 이수화학 상, 에코프로비엠 4.18%, 바이오니아 9.18%, 한국전자금융 10.23%

: 현대미포조선 -3.99%, 아모레퍼시픽 -4.83%, 호텔신라 -4.1%

미국 증시 요약

다우 32908p, -0.41% 나스닥 12935p, -0.63%, 에센피 4179p, -0.61%

: 차익매물에 밀려

야간 한국

- MSCI 한국지수: 62.78p (-0.66p, -1.04%)

그 외

- NDF 환율 : 1320원

- WTI: 67.57 (-2.72%)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6300009?input=1195m

 

[뉴욕유가] OPEC+ 회의 앞두고 하락세 지속…한달간 11.32%↓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유가는 주말 예정된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추가 감산 가능...

www.yna.co.kr

미국내 원유재고가 감소했음에도 유가는 하락. 오펙플러스에서 추가 감산은 사실상 어렵게 될 것이라는 것에 선물 매도세력들에 선물매도세력들 대거 공세가 여전함.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3700075?input=1195m

 

머스크, 中서 CATL 회장 만나…"美배터리공장 설립 논의 가능성"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년여 만에 중국을 방문해 고위급 관료들을 잇달아 면담한 데...

www.yna.co.kr

"블룸버그 등 "테슬라, 포드-CATL 합작 비슷한 거래 추진""

K배터리 맥이는 건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5206635637456&mediaCodeNo=257&OutLnkChk=Y

 

미국이 중국 죽이려 택한 이 나라…전세계는 '바이재팬'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 가장 큰 파트너로 일본을 택했다.” 최근 일본 증시가 버블경제 직전 수준까지 고공행진하는 현상을 두고 증권가에선 이런 평가마저 나오고 있다. 미국이 반도체 대중

www.edaily.co.kr

"닛케이225, 31일 3만887.88에 마감
버블 꺼지기 직전인 1990년 이후 최고치
외국인, 올 들어서만 日서 30조원어치 사
역대급 엔저·워런버핏 러브콜·저평가 해소"

역대급 엔저에 상사기업 및 수출기업들 중심으로 투자 유입. 어차피 엔화 정상화 되면 15~20%정도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것으로 보이네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3114531

 

우크라, 러 뺀 '종전회담' 추진…푸틴과 친한 中·사우디는 초대

우크라, 러 뺀 '종전회담' 추진…푸틴과 친한 中·사우디는 초대, 러군 철수·전쟁범죄 처벌 등 바이든·NATO 정상들과 논의 일각 "시진핑 참석 가능성 적어"

www.hankyung.com

"러군 철수·전쟁범죄 처벌 등
바이든·NATO 정상들과 논의
일각 "시진핑 참석 가능성 적어""

7월 11일로 예정된 NATO 정상회의 전에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를 여는 게 서방의 목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3115541

 

1개 4400만원에도…GPU가 '가성비' 뛰어난 이유는

1개 4400만원에도…GPU가 '가성비' 뛰어난 이유는, 한꺼번에 여러 정보 병렬처리 CPU서버 25분의 1 비용으로 챗GPT 같은 초거대 모델 작동

www.hankyung.com

"한꺼번에 여러 정보 병렬처리
CPU서버 25분의 1 비용으로
챗GPT 같은 초거대 모델 작동"

GPU를 달고 안달고에서 서버비용이 엄청나게 차이나게 됩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6/01/AZ32XJE4CREWTLWO2L67EFA26M/

 

애플 앱스토어 작년 경제적 가치 1455조원… 여행·차량공유·식료품 판매 활발

애플 앱스토어 작년 경제적 가치 1455조원 여행·차량공유·식료품 판매 활발 앱스토어 2019년 이후 연 성장률 30%육박 코로나19로 모바일 상거래 34% 성장 여행규제 완화로 작년 여행 판매 84% 늘어

biz.chosun.com

"앱스토어 2019년 이후 연 성장률 30%육박
코로나19로 모바일 상거래 34% 성장
여행규제 완화로 작년 여행 판매 84% 늘어"

3조달러에 10%도 안남았네요...

 

 

https://www.mk.co.kr/news/it/10749845

 

“20배 빠른 5G는 언제 써보나”…통신3사 결국 모두 ‘백기’ - 매일경제

SKT 5G 28㎓ 할당 취소 확정 정부, 신규 사업자 공고 방침

www.mk.co.kr

정부의 만만한 통신사 압박으로 통신사들 5g 추가투자 태업. 벌금을 300억이 아니라 3000억씩 맥였어야...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5310067

 

LG화학, 탄소나노튜브 4공장 착공…연산 6100톤 확대

LG화학이 충남 대산에 탄소나노튜브(CNT) 4공장을 착공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가동이 목표다. LG화학은 여수에 증설한 CNT 3공장(연산 1200톤 규모)이 최

economist.co.kr

LG화학- 양극재, 탄소나노튜브 등 신사업 대거 증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35637456

 

디스플레이도 턴어라운드 기대…넥스트 반도체 될까

최근 반도체 테마주의 상승세가 또렷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관련주 역시 반등을 준비 중이다. 고성능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

www.edaily.co.kr

올레드 채택범위 확대. 자동차, 노트북, XR 기기등으로.

 

 

 

https://www.fnnews.com/news/202305311542444062

 

"제네시스에 OLED 공급" 삼성, 미래 먹거리 앞에 적없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위해 전략적 합종연횡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은 최근 현대차가 생산하는 차기 제네시스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www.fnnews.com

삼성도 제네시스에 올레드 공급계약 체결. 자동차도 올레드 시대 열렸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30531000263

 

“아이오닉6 1.5개월·카니발 즉시” 현대차·기아 출고시계 빨라졌다

완성차 공장에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에 고금리가 겹친 영향이다. 지난해 최장 20개월을 기다려야 했던 현대차·기아 다수 신차가 1개월 내 출고할 수 있고, 일부 차

www.etnews.com

"고금리 할부에 계약취소 잇따르고 있다고 함. 차량용반도체 수급개선된 것도 있지만,,, 고금리로 인한 취소가 차량인도개월수 단축된 절대적 요인."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7000071?input=1195m

 

백악관, 美CEO 잇딴 중국방문에 "경쟁관리에 도움될지 지켜봐야"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미중간 전략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거물급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

www.yna.co.kr

백악관이 경계는 하고 있는듯 한데... 관계개선의 의지도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OOL8M1R

 

'美 원정 출산' 막겠다는 트럼프…속지주의 폐지 공약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당선되면 미국으로의 ‘원정 출산’을 막겠다고 선언했다. 31일(현지시간)...

www.sedaily.com

24년에 원정출산 막차 역대급 증가 할것으로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1004900088

 

"이란에 '한도 23배' 농축우라늄…미신고핵시설 의혹 일부 해소" | 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에 허용치의 23배가 넘는 농축 우라늄이 비축된 것으로 파악했다.

www.yna.co.kr

사우디에 까인 미국. 이란과 관계개선 가속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7366635637456

 

민간우주시대 탄력···"특혜? 미래세대 위한 투자 가까워"

국산 로켓 누리호가 지난 25일 발사에 성공하면서 민간 우주시대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당장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과 같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에는 격차가 있지만, 누리호 참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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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가장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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