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일 새벽 미증시는 매카시 미하원의장의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강경한 입장의 영향을 받아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실적발표 수치가 좋게 나오고, 더불어 다음분기 가이던스까지 예측했던것 보다 50%나 더 상향하여 발표를 하면서 글을 작성하는 시간 기준 장외시장에서만 27%가 상승중입니다.
금일 국내시장도 엔비디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29일 변곡일 이전까지는 2550 포인트 부근에서 가격을 유지할것으로 예상, 반도체 이외의 종목들은 쉬어가는 날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테마별로 순환매가 이루어지고있는 최근입니다. 몇번 말씀드렸던 건설, 건설기계, 자동차부품 업종들은 조정받는 시점에 매수하시는 지혜로운 투자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제 뉴스에서 부채한도협상이란 단어가 지겨울정도네요.
결국에 협상 될것이지만 6월1일이 다가올수록 시장참여자들의 마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가 타들어가기만 합니다.
전일 증시 ( 5 / 24 )
코스피 2567p, -0.00% , 코스닥 855p, -0.43%
- 조선, 재건 관련주 강세, 미디어 섹터 약세
- 특징주
: 동부건설 10.6%, HDS엔진 8.17%, 하이드로리튬 11.78%
: 바이오니아 -7%, 크래프톤 -6.22%, 메지온 -4.17%
미국 증시 요약
다우 32799p, -0.61% 나스닥 12484p, -0.61%, 에센피 4115p, -0.73%
: 재하락
야간 한국
- MSCI 한국지수: 62.35p (0p, 0%)
그 외
- NDF 환율 : 1318원
- WTI: 74.22 (1.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35612528&mediaCodeNo=257&OutLnkChk=Y
[뉴욕증시]부채협상 교착상태 지속…투심 악화에 이틀째 하락
미국 부채한도 협상 교착상태가 계속 이어진 가운데 뉴욕증시가 또다시 일제히 하락했다. 미 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예상일인 6월 1일을 불과 7일 남겨둔 상황에서 별다른 진전이 이뤄지지 않
www.edaily.co.kr
부채협상관련 여전히 난항을 겪으며 이틀째 하락 마감. 전일보다는 낙폭은 0.7%내외로 축소. 연준의 회의록도 이번에 동결의견이 좀더 우세했으나.. 추가인상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경계매물도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네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507071582877
AI 업고 엔비디아 깜짝 실적…시간외거래 27%↑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챗GPT 광풍에 힘입어 올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놨다. 2분기 매출 증가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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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챗GPT 투자가 시작되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수요 폭증. 시간외에서 25%대 폭등. 폭락전 역사적 신고가 경신. 국내시장 특히, 반도체섹터에 긍정적 요인이 될듯보입니다.
심텍의 GDDR6 등 그래픽카드용 패키징 PCB매출 수요증가도 기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423391037709&VRT_T
홍진호, 지난해 포커로 '20억' 벌었다…"국내 랭킹 1위" 자부심 - 머니투데이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지난해 포커 대회에서 총 20억원에 이르는 상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홍진호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방송계를 떠나 포커 플레이
news.mt.co.kr
작년 상금만 20억. 콩!! 대박. 만년2등 탈출.
작년 상금만 20억. 콩!! 대박. 만년2등 탈출.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2416331552872
셀트리온의 쾌거, '美 진출' K-바이오시밀러 10종으로 증가 - 머니S
셀트리온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미국 품목 허가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미국에 진출한 국산 바이오시밀러는 총 10종으로 늘어났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쌍두마차 격인 셀트리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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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에 충실하며 유럽에 이어 미국시장 장악중인 셀트리온.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5007000087?input=1195m
아르헨티나, 외환보유고에 달러 대신 위안화 채운다 | 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외화부족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르헨티나가 골칫거리인 외환 안정화를 위해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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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장관·중앙은행 총재, 이달 말 중국행…통화 스와프 확대 등 논의"
미국의 의도와 다르게 탈달러화. 그 틈새를 빠르게 치고 들어가는 중국입니다. 달러를 완전히 대체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나... 위상약화시키는데는 일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505341986431
中, 마이크론 제재 3년전부터?…"美 자국시장 퇴출 준비"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 대한 제재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3년 전부터 마이크론에 대한 제재를 준비해왔다는 정황이 발견됐다. 이미 수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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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규제의 선봉장에 있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중국은 조용히 3년간 미리 준비.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525/119466899/1
美의회 “韓반도체, 中판매 늘리면 규제” 압박
미국 의회에서 “(미 행정부의 한국 기업에 대한 중국 내)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가 마이크론의 중국 시장 공백을 메우는 데 사용돼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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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게 우리도 규제한단다... 이것도 마이크론의 미의회 로비. 그냥 죽지 않겠다. 같이 죽자라는 마이크론.
https://news.tf.co.kr/read/economy/2020117.htm
메모리 반도체, 바닥찍었나…삼성·SK, DDR5로 하반기 수요 노린다
메모리 반도체 하반기 반등 예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DDR5 양산 돌입…"주요 투자도 지속"지난해부터 최악의 불황을 지나고 있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올해 2분기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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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폭증하는거 보면... 삼전 하이닉스 DDR5수요 동반 증가 예상되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의 확실성도 견고해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417125045030
주가 조작 사태에 투심 꺾였나?…개미 거래대금 34%↓
이달 들어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거래대금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통상 매년 5월이 주식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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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신용이 막혀가고 있으니..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3/05/24/0016
디스플레이 업계, OLED 강화하는 이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나란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전방 세트업체들의 수요가 감소해서다. 양사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앞세워 수익
news.bizwatch.co.kr
"올레드의 사용이 노트북, 전장, XR기기 등으로 폭발적 수요증가 예상."
스마트폰과 TV시장의 몇배이상 시장성장.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414270245314
OS까지 삼킨 GPT…MS 파상공세에 뒤쳐진 구글, 韓도 조바심 - 머니투데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SW(소프트웨어)에 이어 OS(운영체제)에까지 생성형 AI를 적용했다. PC에서 돌아가는 모든 작업을 자사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이 관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검색엔진이
news.mt.co.kr
MS가 선빵으로 치고 나갔고,,,, 그덕에 엔비디아 실적폭증.
이제 구글과 아마존,, 국내에는 낙폭과대했던 네이버, 카카오의 반격 시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422474498368
슈퍼사이클 바람 분다…조선주 돛 '활짝' - 머니투데이
조선주 슈퍼사이클이 올 거란 예상이 곳곳에서 나온다. 늘어나는 수주 잔고, 높아지는 신조선가 등 실물 지표들이 이를 반영한다. 증권가에선 그간 눌려있던 조선주 주가가 박스권을 뚫고 상승
news.mt.co.kr
조선쪽도 최소 2년정도는 십수년만의 초호황 기대.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98
OCI, "반도체 소재 투자 본격화, 첨단 화학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 - 녹색경제신문
화학물질관리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제2법안소위에서 기획재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계류되는 동안 석유화학기업들은 전 세계 석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OCI는
www.greened.kr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 확대. OCI
https://www.fnnews.com/news/202305250701176161
러 용병 바그너 수장 "혁명 일어날 수도"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용병 그룹 바그너의 수장인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24일(이하 현지시간) 1917년 러시아 혁명 같은 러시아 체제 전복 가능성을 경고했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우
www.fnnews.com
"프리고진은 친러 블로거인 콘스탄틴 돌고브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정규군은 우크라이나에 충성하는 저항세력에 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 이들이 러시아 영토에 침입했는데도 그렇다고 비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능력을 칭송하는 한편 러시아에 길고, 비용이 많이 드는 갈등을 피하려면 전쟁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프리고진은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크라이나 군이라고 믿는다"면서 우크라이나 군은 "고도로 조직화되고, 훈련이 잘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군인들의 지능 역시 최고 수준이어서 옛 소련제 무기거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무기 그 어떤 것을 사용해도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내부에서도 예전부터 전쟁의 정당성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 슬슬 전쟁도 끝나가는 양상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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